1세대 전설의 새 포켓몬들 프리져, 썬더, 파이어
루기아의 탄생이나 포켓몬 AG등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들도 이 전설의 포켓몬을 알 것이다
아무튼 이 전설의 포켓몬들과 닮은 포켓몬들이 8세대에 등장한다
8세대 가라르지방의 리전폼
취급인 포켓몬들
왼쪽부터 프리져, 썬더, 파이어인데 이들은 원종 포켓몬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프리져, 썬더, 파이어라고 불린다.
1. 프리져
얼음/비행 타입인 원종과는 다르게 에스퍼/비행
타입이다.
냉혹한 성격을 가지고 있고, 사이코 파워로 눈에서 빔을 쏘며 이 빔에 닿으면 몸이
얼어붙은것처럼 움직일 수 없다고 한다.
즉 차가운 시선을 가지
고있으며 빔을 맞으면 얼어붙는다고해서 프리져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런 설정에서 따온 전용 기술인 "얼어붙는시선"을 가지고있으며, 맞은 적을 얼음상태로 만드는 에스퍼 타입 기술이다.
2. 썬더
전기/비행
타입인 원종
과는 다르게 격투/비행 타입이다.
호전적인 성격을 갖고있으며, 다릿심을 이용해 초고속으로 바위산 등의 벽면을 지그재그로 뛰어내리는 모습이
천둥번개같
다
고 한다.
또한 깃털이 마찰할때 전기가 튀는 소리가 난다고 하며 이러한 이유로 썬더라
는 이름이 붙었다.
번개같은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하는 "천둥차기"라는 전용 기술을 가지고있으며 맞은 상대의 방어를 낮
추는 격투 타입
기술이다.
3. 파이어
불꽃/비행 타입인 원종과는
다르게 악/비행 타입이다.
오만불손한 성격
을 갖
고있으며, 체내에 용솟음치는 에너지를
불기둥같은 오라
로 방출하고 있다.
타오르는듯한 오라를 발산하고있기 때문에 파이어라는 이름이 붙었다.
분노를 불꽃같은 오라로 바꿔서 공격하는
"타오르는분노"라는 전용기를
갖고있으며
맞은 상대를 풀
죽게 하는 악타입 기술이다.
설정상으로는 완전히 다르고 이름만 같은 포켓몬이지만 공식 룰에서는 같은 포켓몬 취급이라 같이 사용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프리져는 원종이, 파이어는 가라르 리전폼이 더 멋있다고 생각하며 썬더는 둘다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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