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 6호 골' 헹크 오현규, "계속 벤치서 시작 받아들이기 어려워"...선발 출전 욕심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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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 6호 골' 헹크 오현규, "계속 벤치서 시작 받아들이기 어려워"...선발 출전 욕심 드러내

인터풋볼 2025-01-09 18: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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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헹크
사진=헹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헹크에서 시즌 6호 골을 넣은 오현규는 선발 출전 욕심을 드러냈다.

헹크는 8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타연에서 열린 2024-25시즌 벨기에컵 8강에서 신트트라위던을 4-0 대파했다.

오현규 활약이 돋보였다. 오현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셀틱을 떠나 헹크로 왔다. 수원 삼성에서 셀틱으로 가면서 유럽 생활을 시작한 오현규는 2022-23시즌 셀틱 유니폼을 입고 골도 터뜨렸으나 후루하시 교고의 엄청난 퍼포먼스에 밀려 줄곧 벤치였다. 2023-24시즌에는 리그 20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는데 선발 출전은 3회에 불과했다.

출전 시간을 위해 이적을 택한 오현규는 헹크로 향했다. 헹크에서도 주전은 아니었다. 톨루 아로코다레가 확실하게 주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톨루는 헹크가 벨기에 주필러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결정적 역할을 해주고 있다. 20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했고 리그 득점랭킹 1위에 올라있다.

이로 인해 오현규는 주로 조커로 나왔다. 오랜만에 선발로 나온 오현규는 전반 3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역습 상황에서 깔끔한 마무리로 골을 터트렸다.

사진=헹크
사진=헹크

두 번째 골도 역습 상황에서 골을 터트리면서 뛰어난 결정력과 역습 전개 능력을 과시했다. 오현규 두 골로 승기를 잡은 헹크는 두 골을 더 추가하면서 4-0으로 이겼다. 경기 최우수선수는 오현규였다.

오현규는 시즌 5, 6호 골을 기록했다. 벨기에 리그에서 18경기에 나와 3골 1도움을 기록 중인 오현규는 벨기에컵 3경기에서 3골을 추가하면서 시즌 6호 골에 도달했다. 적은 출전시간에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데 오현규는 선발 출전을 원하고 있다.

벨기에 ‘HBVL’은 오현규 인터뷰를 전했다. 오현규는 “골을 넣은 지 오래되어 기쁘다. 어릴 때부터 역습 상황에서 골을 넣는 훈련을 많이 했다. 여전히 영향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후 약 4개월 만에 골을 넣은 오현규는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선 또 벤치 시작이 예고된다.

이에 오현규는 “톨루가 잘하고 있다. 우리 팀은 리그 선두이고 톨루는 최다 득점자다. 물론 내가 벤치에서만 시작하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우나 계속 경쟁하려고 할 것이다. 톨루와 내 사이는 좋다. 톨루에게 많은 걸 배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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