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9일 오후 3시 29분께 전북 부안군 줄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줄포나들목 인근에서 차량 여러 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t 트럭 운전자 A(30대)씨가 의식이 흐릿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안에는 이날 오전 9시 40분을 기해 대설경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가 난 도로를 통제한 채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