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의회, 새해 첫 번째 칭찬 공무원 박근혜 팀장 선정 |
이날 1월 칭찬공무원에 선정된 박근혜 팀장은 언론사 출입 기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정 홍보 활동에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혼심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 팀장은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광주시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고, 직원 간 화목과 화합으로 직장 분위기 조성에도 노력하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태도를 임해 주임록 시의원이 새해 첫 (1월) 칭찬 공무원으로 추천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하고 의정활동 지원에 적극적인 집행부 공직자를 매월 의원별로 추천해 년 말 시의회가 행정 부문 후보자를 최종 평가해 제17회 광주시의회 대상 수상자를 선발한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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