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영탁-안성훈-박지현-정동원 이을 훈훈 비주얼 '한류부' 등장('미스터트롯3')

이찬원-영탁-안성훈-박지현-정동원 이을 훈훈 비주얼 '한류부' 등장('미스터트롯3')

뉴스컬처 2025-01-09 13:39:52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터트롯3' 한류부가 등판한다.

9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에서는 대망의 본선 1차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미스터트롯3'는 지난 2회 방송 최고 시청률은 무려 16%까지 치솟으며 그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미스터트롯3
사진=미스터트롯3
사진=미스터트롯3
사진=미스터트롯3
사진=미스터트롯3
사진=미스터트롯3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류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류부는 아이돌 출신 참가자 가운데 해외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하는 참가자들이 더해진 팀이다.  K-트롯 한류의 중심이 되기 위해 모인 한류부는 이찬원, 영탁, 안성훈, 박지현,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진욱 등 선배 마스터들 만큼이나 훈훈한 비주얼에 마스터들을 사로잡는 넘치는 끼, 탄탄한 실력까지 갖췄다고.

특히,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를 휩쓴 한류 대스타 참가자는 일본 여심을 휩쓸고 대한민국 여심까지 휩쓸겠다는 야심찬 포부로 무대에 선다. 아이돌 출신다운 비주얼과 하트 폭격을 유발하는 압도적 무대에 국민 마스터들 사이에서 때아닌 쟁탈전(?)까지 벌어진다.

사진=미스터트롯3
사진=미스터트롯3

또한, 열도를 발칵 뒤집어놓은 고막 남친 참가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안전지대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가질 만큼 열도를 목소리 하나로 뒤흔들었다는 참가자는 이날 마스터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든 충격적 무대를 선보인다. 한류 스타들이 총출동한 한류부 무대는 어땠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했던 마스터 예심을 마치고 대망의 본선 1차 무대가 펼쳐진다. 101개 팀 가운데 마스터 오디션을 뚫은 팀들이 본선 무대에 오르고, 이들은 양보 없는 팀 데스매치에 뛰어든다. 

그런 가운데, 장윤정 마스터는 "허점 없이 완벽하다. 무대 그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라고 한 팀을 향해 찬사를 전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다른 마스터들 역시 "세계적인 무대", "감동적인 피날레"라는 시리즈 사상 역대급 극찬을 쏟아낸다고. 소름 끼치는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킨 무대의 주인공은 과연 어느 팀이었을까.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