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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
△적막과 공백이 더하는 깊이. 건조한 연출로 뜨겁게 완성한 영웅들의 발자취.★★★★(김보영 기자)
△국뽕과 신파를 빼고 냉정함을 더하니 뻑뻑해도 메시지는 묵직하다. ★★★☆ (윤종성 기자)
△‘밀정’ 같기도, ‘암살’ 같기도. ★★★★ (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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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키드’
△무대를 넘어 무한히 펼쳐진 오즈의 세계. 동명의 뮤지컬 팬에겐 치사량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윤종성 기자)
△무대와 카메라 앵글의 훌륭한 협업. 파트2가 기다려진다. ★★★★★(김보영 기자)
△방금 보고 나왔는데, 또 보고 싶다! ★★★★☆ (윤기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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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라딘’
△환상의 무대에 펼쳐놓은 마법같은 이야기. 단숨에 아라비안 나이트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 (윤종성 기자)
△30년이 흘러도 여전히 대중을 사로잡는 디즈니 IP의 저력. ★★★☆ (장병호 기자)
△디즈니 메가 히트작과 ‘K 감성’의 절묘한 만남이 일으키는 유쾌한 에너지가 입꼬리를 올린다. ★★★★☆(김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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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유치하지만 다음 화를 누르게 된다. 유연석의 하드캐리. ★★★☆ (최희재 기자)
△배우들은 심각한데 나는 왜 웃음이 나지? 웃음의 의미는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김가영 기자)
※별점=★★★★★(5개 만점,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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