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 발생한 건 일본 도쿄도 도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
오전 0시 15분 경 상가 건물에서 타일이 낙하했다는 통보가 경찰에 접수됨
8층 빌딩 옥상에 있는 옥외간판의 토대에서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져 보도로 낙하했던 것
낙하한 콘크리트 덩어리는 가로세로 약 20cm, 두께는 약 4cm 크기였고
길을 걷고 있던 20대 남성 한 명이 이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함
직격이었다면 골로 갔겠지만 그건 아니라서
손등과 다리 등에 부상을 입는데 그쳤다고 함
사건 현장은 JR이케부쿠로역에서 동쪽으로 약 200m 떨어진 곳에 있는 음식점 거리라서 통행이 많은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 상황에 제대로 떨어졌으면 몇 명 죽었을지도?
경찰은 주변 통행을 통제하는 동시에 콘크리트 조각이 낙하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함
일뽕들이 “쪽본의 안전은 세계제일”을 하도 외쳐대서 속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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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이 1923년에 발생했으니까 도쿄도 이제 한 번 흔들어줄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는 거 아닌가?
얼마나 잘 버틸지 궁금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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