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 잃어버린 물건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8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팬츠랑 핑크 클러치 어디 갔을까"라며 "집에서도 물건 잃어버리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연핑크부터 핫핑크까지 다채로운 핑크 컬러로 패션을 완성한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분홍색을 완벽히 소화하며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데뷔 15주년 기념 개최한 마카오 팬미팅을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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