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8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나만의 무한도전 시작"이라며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길. 너무 춥다 감기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축구공을 들고 풋볼 센터를 찾은 듯한 모습이다. 특히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오버핏 티셔츠와 짧은 하의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정유미는 H.O.T 출신 강타와 지난 2020년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해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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