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송영길에 징역 2년 선고

투데이코리아=김유진 기자 |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허경무 부장판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