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대표 김홍남, 장윤정에 도발 "연우·하영이만 키우지 말고 날 키워라" (미스터트롯3)

다나카 대표 김홍남, 장윤정에 도발 "연우·하영이만 키우지 말고 날 키워라" (미스터트롯3)

엑스포츠뉴스 2025-01-08 14:3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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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미스터트롯3'에 다나카 소속사 대표 김홍남이 출격한다.

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혹독한 마스터 오디션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되는 '미스터트롯3' 3회에서는 시청자들의 텐션을 끌어올릴 마스터 오디션 현장이 공개된다. 예상치 못했던 참가자의 등장은 물론, 충격 그 자체의 무대가 또 한 번 화제를 일으킬 예정이다.

그 가운데, 천만부 김홍남이 무대 위에 올라 포복절도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부캐 끝판왕' 다나카의 소속사 대표인 김홍남은 "제가 다나카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섹시하다. 다나카가 잘 나가니까 배 아프다"라고 '미스터트롯3'에 출전한 이유를 전해 마스터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이어 김홍남은 장윤정 마스터를 향해 "연우, 하영이만 키우지 말고 날 키워요"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장윤정을 폭소하게 만든다.

지난주 뜨거운 화제를 일으킨 '천록담' 이정의 무대도 공개된다.

트롯 가수 천록담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정. 지난주 방송 말미 천록담의 무대에 이경규 마스터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함께, 알쏭달쏭한 마스터들의 반응이 포착돼 합격 결과에 궁금증이 집중된 바 있다.

이에 천록담이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본선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더한다.

'미스터트롯3'는 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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