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전경<제공=남해군> |
판매 기간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이며, 지류와 카드 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이번 특별 판매는 '2025년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 모바일 상품권은 이번 특별 판매 혜택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상품권 유통 확대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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