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작진에 따르면 방송부터 교육, 트로트까지 다양하게 활약하는 윤정수, 서경석, 양상국, 박지현이 ‘전국 사투리 특집’으로 ‘아는 형님’을 찾는다. 사투리 하나로 뭉친 이들은 각각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사투리 토크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김숙과 동반 방송 출연으로 다시 한 번 열애설을 기대하게 한 윤정수는 무려 6년 만에 ‘아는 형님’을 찾아 형님들과 변치 않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방송부터 교육 콘텐트까지 섭렵한 서경석, 호쾌한 사투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양상국, 대세 트로트 스타이자 ‘목포 왕자’ 박지현이 ‘아는 형님’에 처음 출연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윤정수, 서경석, 양상국, 박지현의 각양각색 사투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색 토크는 1월 중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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