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딱 좋은 먹거리 모았다”…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

"지금 딱 좋은 먹거리 모았다”…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

이데일리 2025-01-08 08:33:0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홈플러스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AI 물가안정 주말특가’와 청정 제주의 겨울 대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제주물산전’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 (사진=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는 홈플러스가 27년간 쌓아온 구매 빅데이터에 기반해 제철 먹거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별해주는 행사다.

대표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딸기는 각 5000원 할인, ‘12Brix 맛난이 사과’는 3000원 할인해 9990원에 판매한다. ‘15Brix 샤인머스캣’도 7392원에 담아갈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산지 그대로 대파’는 2000원 저렴한 2490원, ‘농협안심한우’는 최대 50% 할인, ‘보먹돼 삼겹살·목심’은 40% 혜택의 1560원, ‘호박·꿀 고구마’는 반값으로 각 7990원에 내놓는다. ‘특란(30구)는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최적가를 선보이는 ‘AI 가격혁명’에서는 ‘무항생제 온가족 닭볶음탕용’과 ‘여덟단계 선별 볶음용 멸치’를 각 6490원에, ‘고산지 바나나’는 3490원, ‘팽이버섯(4입)’은 1890원에 판매한다.

청정 제주에서 올라온 겨울 제철 먹거리를 행사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하는 ‘제주물산전’도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열린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9990원에 내놓고, ‘제주 감자’와 ‘제주 브로콜리’는 50% 할인해 각 4690원, 4490원에 판매한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