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7일 지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Welc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니는 오프숄더 형태의 미니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Happy 2025", "너무 예쁘다 새해복 많이 받아", "2025년에 빠른 컴백 소취"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니는 2022년 2월 엔믹스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10개월 만에 팀을 탈퇴했다. 그는 "개인적인 이유"라고 탈퇴 사유를 밝힌 바 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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