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글쓴이 글 쓸줄 모름 /두서 없음
첫날은 무난하게 굿즈 사려고 부스 위주로 돌아다녔음
사진좀 찍으려고 했는데 나오니까 어두워졌더라
굿즈만 한 20만원 정도 쓴것같음..
2일차는 진짜 사진만 찍을려고 감
도데카도 챙기고.. 들고 오느라 힘들었다
도착 샷 . 들고 올수는 밐빵이들은 다들고 왔음
점심까지는 밐 제단 만들어서 포토존 만들어 놨었음 초콜렛도 사다가 놓고 가져가라 뿌림
오후에는 돌피밐 사진좀 찍고
[갤주 사진 모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가발이 계속엉켜서 좀 빡셌음..
손 파츠를 안들고 온게 좀 아쉽더라 다음에는 꼭 들고와야지
집가기전 마지막 단체 사진 찍고
잘 봉해서 집옴.
돌피가방+ 작은밐빵이들 넣을 보스턴백+ 도데카 넣을 큰가방 이렇게 가방 3개 메고다녔다..
다음주 서코때는 똑똑하게 캐리어 끌고 다녀야지..
두서없이 긴글 봐주셔서 감사..
하츠네 미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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