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걸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김나현이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김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상체 하지 말라해서, 하체만 하고 상체 4개월간 안했다. 하지만 오늘은 할 것이다. 거역할 것이다"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현은 베이지톤 상의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하여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4개월 동안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해온 결과,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현은 걸그룹 소나무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드라마 '돈 라이 라희', '구미호뎐 1938'과 영화 '8인의 용의자들'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김나현은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 관리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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