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2025”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샤워가운을 입고 호텔 욕조, 침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욕조 위에 앉아서는 귀엽고 섹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 침대에선 널브러져 휴대전화를 해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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