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가 슬렌더 모노키니 핏을 뽐냈다.
7일 고우리가 자신의 SNS에 "첫째날 낮 그리고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남편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블루 모노키니를 입고 슬림한 몸매를 뽐낸 고우리는 잘록한 복부와 황금골반으로 이어지는 유려한 S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없는 뒤태까지 과시하며 슬렌더 여신다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해요", "몸매 좋아요", "섹시해", "청순미 넘치고 우아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한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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