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던 청년이 미끄려져 5시간 30분 정도 눈 속에 파묻혀 있었다고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지 않고 무사히 살아 구조되었음 그 청년은 자신의 애완 새끼냥이를 품 속에 넣고 왔으며 그 새끼 고양이가 청년의 상체를 체온으로 데워준 덕분 이라고 함
현재는 루마니아 국경 수비대에게 구조되어 병원에 입원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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