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이 독감에 걸린 딸을 바라보며 애끓는 모성애를 보였다.
7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다못해 칼로 도려내는 것 같더라. 진짜 제발 아프지마"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제 멀쩡"이라는 글과 함께 장난기 가득한 눈빛의 딸 아이를 안고있는 지친 기색의 엄마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간 밤의 아픔이 나았음을 전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해 2월 혼전임신을 비롯해 1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사실을 알렸다.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해 8월 건강한 딸을 출산해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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