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주)부강이엔지 전형권 대표 |
㈜부강이엔지 전형권 대표가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서천군 화양면에 거주하며 현재 화양면체육회장을 맡고 있는 전 대표는 고향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매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형권 대표는 "고향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