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체계적 다이어트 위한 '메타그린 프로그램' 선봬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이너뷰티·건강식품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체계적인 다이어트를 돕는 '메타그린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식이 대사 관리를 돕는 스테디셀러 '메타그린 슬림업', 운동 전후 섭취하는 이중 제형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 식후 혈당 관리와 배변 활동을 돕는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 섭취와 운동, 식이 루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도 함께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반과 후반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반에는 운동과 함께 '메타그린 부스터샷 7일'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를 섭취해 체지방 감소 리듬을 높이고 식이 혈당을 관리한다. 후반에는 '메타그린 슬림업'과 '메타그린 칼로리컷 젤리'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식이 루틴을 정착시켜 대사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신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을 권장한다.

바이탈뷰티 브랜드 관계자는 "메타그린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다이어트 루틴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2025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공식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