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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요즘 신비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내게 아기천사가 찾아왔다.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진아는 2세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도 함께 곁들였다.
이진아는 2019년 3월 피아니스트 신성진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6년 만에 첫 아이를 가지면서 엄마로 인생 제2막을 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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