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또맘 인스타그램
오또맘이 적나라한 몸매를 공개했다.
6일 오또맘이 자신이 SNS에 "고백.. 저 59kg 찍음. 미국 여행은 이것으로 끝났으니 내일부터는 빡센 다이어트 가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또맘은 미국 여행 중 급격히 찐 복부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평소 잘록한 허리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던 오또맘은 볼록 나온 복부를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다이어트에 돌입한 오또맘은 다시 본래의 S라인을 찾으며 급진급빠에 성공,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에게 169cm 키에 55kg 몸무게라고 밝혔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몸짱 싱글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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