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성국이 그의 아내와 아들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아내와 최성국 아들이 등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성국의 집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강수지는 최성국에게 "시윤이는 어떻게 됐냐. 걷냐"라며 안부를 물었다. 최성국은 "13개월부터 걷기 시작하더라. 넘어지면서 걷더라"라며 자랑했고, 황보라는 "시윤이 보고 싶다"라며 털어놨다.
최성국은 "잠깐 보시겠냐. 아래층에 있다. 인사시켜드리겠다"라며 물었고, 이후 최성국 아내와 최성국 아들이 등장했다.
특히 최성국 아들은 사람들 앞에서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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