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문숙, '미우새' 임원희와 촬영하며 '설렘' 느껴… "당시 내 감정은 찐이었다"

안문숙, '미우새' 임원희와 촬영하며 '설렘' 느껴… "당시 내 감정은 찐이었다"

메디먼트뉴스 2025-01-06 21:2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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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안문숙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원희와의 촬영 당시 설렘을 느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안문숙은 강주은, 오현경, 김윤지와 함께 '미우새'에서 임원희와의 러브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주은은 남편 최민수와 함께 안문숙과 임원희를 응원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안문숙은 "촬영할 때 가슴이 설렜다. 그분 매력 있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촬영하는 순간만큼은 임원희 씨의 매력과 설렘을 느꼈지만, 단시간에 인연이 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당시 내 감정은, 촬영하는 동안은 '찐'이었다"라고 강조하며 당시의 설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안문숙과 임원희의 러브라인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는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안문숙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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