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日 로맨틱 명소 탐방…이찬원 "데이트 장소로 좋겠다"(톡파원)

타쿠야, 日 로맨틱 명소 탐방…이찬원 "데이트 장소로 좋겠다"(톡파원)

엑스포츠뉴스 2025-01-06 17:34:00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톡파원 타쿠야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가득 담은 명소, 일본 도야마현을 탐방한다.

6일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출장 톡파원 타쿠야와 함께 일본 도야마현 탐방과 뉴질랜드에서 만나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담은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톡파원 세계 탐구 생활’에서 일본 톡파원과 타쿠야가 도야마현으로 떠나 일본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으로 불리는 '아마하라시 해안'을 찾는가 하면 도야마현의 특산물 '시로 에비'도 맛본다. 특히 '시로 에비'는 일본 정부가 도야마현만 유일하게 어업을 허가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기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어 도야마를 대표하는 도시공원인 '후간 운하 환수 공원'도 방문한다. 밤이 되면 덴몬 다리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조명이 환하게 밝혀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명소로 꼽힌다고.

로맨틱한 야경 모습을 본 이찬원은 “데이트 장소로 너무 좋겠다”라며 폭풍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뉴질랜드 톡파원은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오클랜드 대표 크리스마스 축제인 파머스 산타 퍼레이드 현장을 공개한다. 산타클로스와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새를 콘셉트로 한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남반구 최대 규모의 사구 테 파키로 향한다. 테 파키는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긴 물이 내륙 쪽으로 쌓이면서 형성된 모래 언덕으로 약 150m 높이에서 엄청난 속도로 하강하는 샌드보딩을 즐기는 모습을 전해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색적인 음식과 액티비티의 즐거움을 안길 JTBC ‘톡파원 25시’는 6일 오후 8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