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4년 8월 30일 서북구 성정동에 위치한 천안준법지원센터에서 보호관찰 업무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질러 18명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3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히는 등 보호관찰소 업무를 마비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선고 기일은 2월 17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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