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스1에 따르면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매체를 통해 "에릭 나혜미 부부가 올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 2023년 득남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에릭은 1998년 신화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T.O.P' '브랜드 뉴' '퍼펙트 맨'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3년 MBC TV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불새'(2004) '케세라세라'(2007) '연애의 발견'(2014) '또 오해영'(2016) 등에서 호연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했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007),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2018~2019) '여름아 부탁해'(2019) '누가 뭐래도'(2020~2021) 등에 출연했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