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최근 개그맨 정주리가 다섯째를 출산하면서 SNS에 아들 사진과 함게 조리원 생활을 전했다.
정주리는 "안녕하세요 오 형제 중 막내아들 또또입니다. 저는 틀이 한개 있나 봐요?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라며 형제들과 닮은 막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네요.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고 야식도 먹고 싶지만 꾹꾹 잘 참아보겠습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 조리니까!"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정주리를 쏙 빼닮은 귀여운 모습의 다섯째 아들 '또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주리는 "이번 산후조리가 진짜진짜 마지막 조리"라며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은 없다고 선언하면서 누리꾼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가 이용 중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등 유명 연예인이 이용한 초호화 산후조리원이다. 최근에는 유튜버 랄랄이 입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특실 가격은 2주에 25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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