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주리 다섯째 아들 출산, 형들과 똑같은 모습 '눈길'

개그맨 정주리 다섯째 아들 출산, 형들과 똑같은 모습 '눈길'

베이비뉴스 2025-01-06 13:34: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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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개그맨 정주리가 다섯째를 출산하면서 SNS에 아들 사진과 함게 조리원 생활을 전했다. ⓒ정주리SNS 갈무 개그맨 정주리가 다섯째를 출산하면서 SNS에 아들 사진과 함게 조리원 생활을 전했다. ⓒ정주리SNS 갈무

최근 개그맨 정주리가 다섯째를 출산하면서 SNS에 아들 사진과 함게 조리원 생활을 전했다.

정주리는 "안녕하세요 오 형제 중 막내아들 또또입니다. 저는 틀이 한개 있나 봐요? 형들 아기 때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또 저의 지분이 강력하게"라며 형제들과 닮은 막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조리원에서 1주를 보내고 아직 2주가 남았네요. 애들도 보고 싶고 남편도 보고 싶고 야식도 먹고 싶지만 꾹꾹 잘 참아보겠습니다. 진짜 진짜 마지막 조리니까!"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마 정주리를 쏙 빼닮은 귀여운 모습의 다섯째 아들 '또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주리는 "이번 산후조리가 진짜진짜 마지막 조리"라며 더 이상의 자녀 계획은 없다고 선언하면서 누리꾼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가 이용 중인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등 유명 연예인이 이용한 초호화 산후조리원이다. 최근에는 유튜버 랄랄이 입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 특실 가격은 2주에 25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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