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스포트라이트 TOP라인이 공개됐다.
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4주간의 스포트라이트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각 주간별 1위가 리워드의 주인공. 이에 따라 박지현(8만4470포인트), 장송호(1만9950포인트), 박성온(6만4390포인트), 김희재(2만3440포인트)가 서대문 전광판 서포트를 받게 됐다. 이들을 위한 전광판 상영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울 서대문구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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