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랭킹 TOP라인이 공개됐다.
6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남녀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데이터를 통합한 ‘트롯픽 랭킹’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9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4주간의 투표 결과를 합산, 순위 관계없이 4주 누적 집계 총합 포인트가 200만 포인트 이상일 경우 명동 전광판 서포트를 받는다.
그 결과 임영웅(392만3380포인트), 정동원(260만6910포인트), 장민호(129만1680포인트)가 서포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들을 위한 명동 전광판 상영은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편 리모와 명동스토어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만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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