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양군 윤여권 부군수와 군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과 2023년 재해복구사업장 3곳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윤여권 부군수는 "주요 공정의 신속한 마무리는 물론 시설물 관리와 사업장 내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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