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갈릭명란파스타 등 신메뉴 4종 선봬

사진=엠에프지코리아

엠에프지코리아는 매드포갈릭이 새해를 맞아 갈릭명란파스타 등 신메뉴 4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갈릭명란파스타, 슈림프 갈리올리오, 쁘띠 부라타 바질 샐러드와 함께 기존 사이드 메뉴였던 갈릭 슈림프 프리또를 메인 메뉴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고품질 식자재 사용과 레시피 개선으로 메뉴 퀄리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 메뉴인 갈릭명란파스타는 저염백명란과 홍합육수를 사용해 감칠맛을 높이고 고추와 마늘로 매콤함을 더했다. 갈릭 슈림프 프리또는 바삭하게 튀긴 새우와 감자, 브로콜리를 갈릭 시즈닝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매드포갈릭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갈릭명란파스타 주문시 다른 신메뉴 1종을 1만원 할인해주는 '명란한 신메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휴 할인과 중복 사용도 가능하다.

엠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미식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선보이는 신메뉴와 기념 이벤트 참여로 매드포갈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