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펜싱 선수 오상욱과 워너비 배우 최화정이 울쎄라의 앰버서더로 나섰다. 두 사람은 싱글즈 1월 호를 통해 자신감과 아름다움의 비결을 공개하며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오상욱은 세계 정상급 펜싱 선수로서의 품격을 화보를 통해 완벽히 담아냈다. 그는 "펜싱은 한 샷도 낭비하지 않는 스포츠다. 울쎄라의 기술력도 같은 원리라 생각했다"며 브랜드와의 공통점을 강조했다. 목표를 정확히 겨냥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태도는 울쎄라의 철학과 맞닿아 있다.
최화정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어깨를 펴고 입꼬리를 올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런 습관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그녀의 말은 동안 외모와 내면의 강인함을 동시에 설명한다.
동안의 비결에 대해 묻자 최화정은 "좋은 습관과 관리의 힘"을 언급했다. 그녀는 1년에 한 번 울쎄라 시술을 받는다고 밝히며 "얼굴에 받는 시술인 만큼 효과와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FDA 승인과 DeepSEE 기술이 울쎄라를 고집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오상욱과 최화정,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에 오른 인물이다. 이들은 울쎄라 앰버서더로서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식을 제안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만의 기준과 가치를 실현한 두 사람은 "최고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싱글즈 1월 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울쎄라 앰버서더 오상욱과 최화정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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