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밝았지만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와 창업 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창업자 중심의 프랜차이즈 운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맥주집창업 브랜드 ‘달빛맥주’는 새해에도 창업자 중심의 가맹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달빛맥주는 “다양한 메뉴(안주)와 살얼음 생맥주 등 시그니처 주류(식, 음료 포함)를 선보이고 있다”며 “여기에 모던하면서 편안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로 MZ세대 등의 SNS 인증 술집으로 통하며 카페 같은 모던한 주점으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색 있는 메뉴 구성과 분위기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면서 창업 시장에서도 주목된다. 불경기에도 꾸준한 가맹 상담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 지난해 마지막까지 동탄 반송점과 대전롯데괴정점, 수원 통닭거리에 위치한 수원 남문점이 차례로 오픈했다고 달빛맥주는 전했다.
달빛맥주는 ‘돈 되는 가맹점, 돈 버는 가맹점’을 목표로 본사의 마진과 이윤보다 창업자 우선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최소 비용 창업 지원 이벤트(신규 및 업종변경창업 적용)을 바탕으로 어려운 시기, 창업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 가성비 좋은 신메뉴 구성(뿌링순살, 무더기 홍합탕 외 8종)를 선보인 것처럼, 올해도 각 분기별로 신메뉴 구성 등 고객 유입과 가맹점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본사의 투자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최근 선보인 ‘달빛맥주’의 신메뉴들은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술자리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매출 상승의 ‘일등공신’이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달빛맥주 관계자는 “어려운 시대에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최선”이라며, “2025년 새해에도 ‘달빛맥주’는 창업자 중심의 프랜차이즈 경영을 바탕으로 상생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달빛맥주’를 믿고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에 도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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