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은 뱀띠의 해" 장민호, 잘나간다 했더니...'이것' 밝혀져

장민호 사진 / 장민호 인스타그램

2025년은 ‘을사년’, 즉 푸른 뱀의 해다. 이 해는 ‘뱀띠의 해’로 불리며, ‘을사’에서 ‘을’은 나무, ‘사’는 뱀을 의미한다. 뱀은 동양에서 지혜, 변화, 신비를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2025년은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해석이 있지만, 이는 운세나 신비적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이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그 해석은 달라질 것이다.

이 같은 변화의 해를 맞이하여, 뱀띠 스타 중 한 명인 가수 장민호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트롯대전' 장민호 사진 / SBS 제공

장민호는 지난 2024년 12월 '트롯대전'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어 ‘풍악을 울려라!’ 무대에서 장민호는 “2025년도 모두 풍악을 울리길 바라겠다”며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냈고, K-타이거즈 팀과 합동 무대를 선사했다. 신나는 리듬과 장민호의 파워풀한 보컬이 K-타이거즈 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만나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의 끼를 발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가 맞이할 2025년은 어떨지, 사주를 통해 살펴봤다.

위키사주, 장민호 사주 화면 / 위키사주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에 따르면 장민호는 올해 자중자애 하면서 현 업에 충실하고 성실하게 움직이면 평탄한 세월을 보내게 된다. 미혼인 장민호는 마음이 즐겁고 유쾌한 가운데 간혹 상황에 따라 여자친구가 새롭게 바뀌는 상황도 생긴다. 특히 올해 초에는 기분 좋은 일들만 기다리고 있으니 슬기롭게 움직이고 이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또한 노력한 만큼 이익이 따르니 안팎으로 여유가 생긴다.

위키사주, 장민호 사주 화면 / 위키사주

온라인 사주 전문 사이트 '위키사주'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사주팔자와 현대적인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각자의 운명을 상세히 분석한다. 이름과 생년월일, 태어난 시간과 성별을 입력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만사형통'과 같은 운명 분석, 사주 감정, 그리고 복잡한 세상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소름 돋는 비법 사주까지 다양한 운세를 재미있게 점칠 수 있다.

▶ [위키사주] 냉정한 신년운세 2025 풀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