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매너손 문화,,
오히려 서구권에서는 이를 ‘Hover Hand’ 라고
부르며 동정남의 상징으로 여긴다.
매너의 상징이라고 호들갑떠는 한국과 달리
“샌님 같다” “뻘쭘 하다”며 오그라들어하는
반응.
포옹과 스킨십에 크게 거부감 없는
문화권이다보니 팔로 가볍게 두르는 정도의
신체적 접촉조차 피할 정도면
이성을 자주 대하지 못했거나 성격이
소심한 데서 비롯된 행동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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