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중저가 죽 전문점을 론칭 한 본초맘죽이 외식업계 창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본초맘죽의 방승재 대표는 오늘, 죽 전문점이 창업 시장에서 높은 잠재력을 가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밝혔다.
본초맘죽은 '어머니(MOM)의 정성과 마음(맘)을 자연 그대로 죽 한 그릇에 담았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약의 본초(本草)처럼 자연에서 온 순수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러한 철학은 가맹점 계약 증가로 이어지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방승재 대표는 "창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생계 유지이며, 현금 유동성이 높고 운영이 간편한 죽 전문점은 창업자들에게 큰 매력을 제공한다"고 언급하며, "1인 운영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과 소자본으로도 창업 가능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배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사람들이 아프거나 몸이 약할 때 선호하는 음식으로서 죽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며, 병원 인근 등 입원실이 많은 지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권에서도 가맹점 오픈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본초맘죽은 '맛있는 죽/건강한 죽/착한 가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MSG와 화학조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깔끔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타사의 냉동 죽과 달리 신선함이 살아있는 냉장 죽 3분 조리만으로 완성되는 메뉴를 선보여 가맹점주와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본초맘죽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프랜차이즈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