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를 막은 멍멍이.jpg,,
Alexis라는 여자가
베이비시터로 일하며 겨우
2개월된 아기 Finn에게
부모 몰래 욕하고 때리며 학대를 했음
아무도 그사실을 몰랐는데 그 가족이
키우던 Killian이라는 개가
원래 온순하고 착한 성격이었는데도 불구,
저여자만 보면
으르렁대고 공격적으로 변함
뭔가를 눈치챈 부모가 결국 아기를 학대하는
장면을 몰캠으로 찍게되고
Alexis는 감방에감
아기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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