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충혼탑에 참배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아울러 희망찬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 학생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더 큰 헤아림 교육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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