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 대신 정상방송 "스튜디오 대화無"...박지현 새해일출 보러 갔다 (나 혼자 산다)

결방 대신 정상방송 "스튜디오 대화無"...박지현 새해일출 보러 갔다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2025-01-03 23:36:2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가 국가애도기간에 정상방송을 했다.

3일 결방 없이 정상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국가애도기간임을 감안해서인지 스튜디오 대화는 없이 박지현이 매봉산에 오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지현은 새벽부터 편의점에 들러 삼각김밥과 바나나우유를 고른 뒤 캔커피 여러 개까지 구입해서 나왔다. 



박지현은 일출을 보기 위해 산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박지현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려고 산에 간다고 했다.

박지현은 산길에서 마주친 어르신에게 캔커피를 하나 건넸다. 어르신은 박지현의 커피 나눔에 "얼굴도 잘생겼는데 마음도 착하네"라고 얘기해줬다.



정상에 오른 박지현은 서울 야경을 보면서 일출을 기다렸다.

박지현은 편의점에서 사온 삼각김밥을 먹던 중 어머니에게 연락을 해 봤다. 

박지현은 어머니를 향해 건강을 생각해서 살을 좀 빼면 좋겠다면서 잔소리 겸 덕담을 건넸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