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김승원, 법사위 간사직 사의…후임 박범계 거론

野김승원, 법사위 간사직 사의…후임 박범계 거론

연합뉴스 2025-01-03 19:00:23 신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입장문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권리당원이 있는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재·보궐선거와 도당의 조직 정비 등에 집중하고, '윤석열 내란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합류하게 돼 이에 집중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김 의원은 "정청래 법사위원장과의 불화 등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후임 간사로는 법무부 장관을 지낸 4선의 박범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acdc@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