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6년 만에 엄마 됐다… "작고 귀여운 우리 아가"

김현정, 6년 만에 엄마 됐다… "작고 귀여운 우리 아가"

이데일리 2025-01-03 18:44:3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코미디언 김현정이 결혼 6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현정 SNS)


김현정은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딩딩수한무(태명)가 탄생했다”며 “너무 작고 귀엽다 우리 애기”라고 글을 올렸다. 김현정은 이날 오전 8시 19분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

김현정은 “건강하게 와줘서 고맙다”고 소회를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현정과 똑닮은 아이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김현정은 2005년 SBS 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9년 3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