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린이 처음글써본다.
24년 친구랑 급약속잡아서 설악산에 도전하게됨.
등산한지는 2달정도됨.
금오산 / 비로봉 / 동봉 정도 가본게다임.
이왕 설악산가는거
공룡능선이랑 대청봉 하루만에 다 찍고 오기로했음
일정은
12/29 점심쯤 버스타고
저녁에 양양도착
내일 먹을 물하고 기타 보급품 편의점에서 사고난뒤에
숙소에서 5시간 자고 등산시작 / 등산 소요시간 12시간정도잡고 끝나는대로 버스타고 대구로 복기하기로함.
대청봉 올라가는길 운무가 심해서 아무것도 보지못했지만 눈쌓인 경치만으로도 만족했음.
친구가 가져온 라밥 쿰척쿰척
그저 눈이 너무 이뻣다.
아이젠도 처음 착용해봤는데 느낌이 너무 신기했음 ㅋㅋㅋ
살면서 이런 등산로가 있는줄은 처음알아씀...
너무재밌어따
처음으로 설악산을 올라가봤는데,
공룡능선 중간부분에서 본 설악산의 경치는 진짜 말도안되게 좋았다.
24년을 마무리하는김에 생각정리도 할겸 갔는데,
정말 가길잘한거같다.
산을 오른지 2개월밖에안됬지만.
산을 오르는데 특별한 이유는없는거같다.
그저 멋있는 경치와 깨달음을 주기에 가는것 아닐까 싶다.
등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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