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 몸에 타올만 두르고 거울 셀카…여기에 타투가 있었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미녀골퍼' 안신애, 몸에 타올만 두르고 거울 셀카…여기에 타투가 있었네

pickcon 2025-01-03 16:04:17 신고

3줄요약
사진: 안신애 인스타그램

미녀골퍼 안신애가 아찔한 일상을 자랑했다.

3일 안신애가 자신의 SNS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이제 현실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신애는 연말을 맞아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타올만 몸에 두른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결점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은근한 섹시미를 더한 안신애는 한쪽 팔뚝에 자리한 레터링 타투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제나 아름답고 귀여워",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숏게임의 여왕",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신애는 지난 2008년 KLPGA에 입회한 후 한국과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JLPGA 투어에 참가한 안신애는 경기를 마친 후 깜짝 은퇴를 선언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