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아청소년과 개설사업 결실<제공=창녕군> |
군은 도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창녕서울병원과 운영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와 입원실 운영, 영유아검진 등이 가능해져 지역 아동의 진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김정식 기자 hanul3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지금 쿠팡 방문하고
2시간동안 광고 제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