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내 완성차 2위 업체인 기아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321만6천여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아는 3일 올해 국내 55만대, 해외 265만8천대, 특수차량 8천200대 등 총 321만6천200대를 팔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대비 4.1% 증가한 수치다.
기아는 올해 브랜드 및 고객 중심 경영과 적극적인 미래 기술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 경제형 전기차(EV) 라인업 확대 ▲ 성공적인 목적기반모빌리티(PBV) 출시 ▲ 타스만 등 전략 차종 출시 등으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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