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첫 행보로 소상공인·중소기업 살펴

정진완 우리은행장 ,첫 행보로 소상공인·중소기업 살펴

잡포스트 2025-01-03 14:3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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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새해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은행장,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 박칠복 남대문시장 대표(사진제공/우리은행)
지난 2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새해 첫 행보로 남대문시장상인회를 방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은행장, 문남엽 남대문시장상인회장, 박칠복 남대문시장 대표(사진제공/우리은행)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우리은행은 정 행장이 취임 첫날인 지난 2일 남대문시장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를 찾았다고 3일 밝혔다. 취임 후 첫 번째 일정이다.

정 행장은 지난해 중소기업그룹장으로 재임하며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스마트 카드결제카드결제 단말기 지원, 주말 시장 방문 고객에 본점 및 인근 지점 주차장 개방 등을 추진했다.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겠다고 강조한 정 행장은 남대문시장상인회를 첫 행선지로 선정해 상생금융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적극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정 행장은 이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메인비즈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기업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해 2월 우리은행과 협약을 통해 기업 구매활동을 디지털화하는 '원비즈플라자'와 연계해 유망 기업들의 디지털 금융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정 행장은 지난 취임식에서 “고객과 동반성장하는 ‘상생’은 은행의 존재 이유”라며 “정부 금융정책에 발맞춰 실물경제에 원활한 자금공급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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